[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올해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 주문 및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데스크는 오는 24일, 27일 이틀간 운영되며 온·오프라인 주식거래가 모두 가능하다.

 

단, 홍콩과 중국의 경우 27일 현지 증시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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