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28일 원종건 부산 우한폐렴 오늘 서울 날씨 리쌍 길 결혼등 주요뉴스]/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중국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4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음성 양성 뜻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각국 마다 대응책 마련에 초비상이 걸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7일 오후 8시 현재까지 전국 30개 성에서 2840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81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의 우한폐렴 확진자는 ▲태국 8명 ▲미국 5명 ▲호주 5명 ▲한국·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각각 4명 ▲프랑스 3명 등으로 집계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지난 20일 귀국한 55세 한국인 남성(경기도 평택 거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관광 목적으로 우한시에 방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면 처음에 21일 감기 증세로 경기도 평택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25일 고열(38도)과 근육통이 발생해 같은 의료기관을 다시 방문한 뒤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26일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27일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현재 폐렴 증상이 있으며 격리돼 치료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방문했던 의료기관은 폐쇄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보인 30대 여성이 역학 조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28일 새벽 A씨의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다 지난달 14일 입국한 A씨는 27일 약 38도의 발열 증세가 나타나자 동래구보건소에 자진 신고했다.

 

강원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의심 환자 2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모와 함께 중국 광저우를 다녀온 15개월 영아와 20대 여성이 전날 의심 환자로 분류돼 강원대병원 국가지정 음압 격리병상에 격리된 검사를 받았다.

  

강원대병원에서 바이러스 1차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옴에 따라 보건당국은 2차 검사 여부 등을 검토해 격리를 해지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우리국민 철수를 위해 정부는 이르면 오는 30일께 전세기를 띄운다.

  

우한주재 한국총영사관은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11시 55분까지 전세기 탑승 신청을 이메일로 받는다고 공지했다.

  

중국 국적자는 중국 정부 방침에 따라 한국 국민 가족이라도 탑승할 수 없다.

  

또 37.5도 이상 발열, 구토,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자는 탑승할 수 없고 중국 정부에 의해 우한에서 격리된다.

 

한편 포털에선 네티즌들이 음성과 양성뜻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질병 감염 여부 등을 알기 위해 병원체 검사를 시행했을 때 피검체가 정해진 일정수치 이상이 나타날 때를 ‘양성’이라고 하고, 피검체가 일정수치 이하 또는 반응이 없을 때를 ‘음성’이라 한다.

 

병원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해당 질병에 감염된것으로 판명한다.

 

@뉴욕증시 신종코로나 확산 공포 다우지수 국제유가 급락 금값시세 급등

미국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휘몰아 치면서 다우등 3대 주요지수가 급락했다.

 

미국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고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금을 사들여 금값시세는 6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3.93포인트(1.57%) 급락한 2만853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1.84포인트(1.57%) 떨어진 3243.6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75.60포인트(1.89%) 급락한 9139.31을 기록했다.

 

이날 미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가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켜 악재로 작용했다.

 

종목별로는  아메리칸 항공이 5.54%, 델타 항공이 3.37%, 유나이티드 항공이 5.21% 급락했다.

 

호텔, 여행 관련주, 중국 의존도가 높은 주식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미 국채가격도 강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1.60%까지 떨어져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반면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면서 국제 금값은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4%(5.50달러) 오른 1577.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4월 이후 약 6년여만의 최고 수준이다.

 

 국제유가는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전 거래일보다 1.9%(1.05달러) 급락한 5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하락이자,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저치다.
 
@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 미투 논란...학력도 화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 원종건(27) 씨에 대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원 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가 인터넷 사이트에 원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A씨는 원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창 캡처와 폭행 피해 사진 등을 함께 게재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글은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했고, 당원 게시판에는 원씨 영입을 재검토하라는 글이 170여개 이상 올라왔다.

 

민주당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며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 2005년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의 '눈을 떠요' 코너에 각막 기증으로 눈을 뜬 어머니와 함께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해 민주당에 청년 인재로 영입됐으며, 지난 23일 21대 총선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아이콘택트'리쌍 길 결혼+득남 뒤늦게 고백...장모님과 갈등


리쌍 멤버 가수 길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결혼, 득남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리쌍 길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길은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3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길의 눈맞춤 상대는 장모님이었다. 길의 장모님은 "우리 딸이 3년 동안 실종이 됐다"며 "집 밖을 나오지도 않았다. 집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노출을 할 수가 없다"며 딸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길이 등장해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며 "나와 내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렸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검경 수사권 조정법 공포안 오늘 국무회의서 의결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법 공포안을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를 포함한 법률공포안 54건,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8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정부는 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과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또다른 검찰 개혁 법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 공포안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이미 의결한 바 있다.

    정부는 또한 일제 강점기 잔재라는 지적을 받아온 '헌병'의 명칭을 '군사경찰'로 바꾸기 위해 군인 기본병과 중 하나인 '헌병과'를 '군사경찰과'로 변경하기 위한 '군인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도 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신문 톱뉴스-28일 조간

    ▲ 경향신문 = 잠복기에 뚫린 검역…문 대통령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 국민일보 = '무증상' 감염자에 검역망 잇따라 뚫렸다
    ▲ 서울신문 = "부동산이 계급" 90% 육박…좌절하는 2030
    ▲ 세계일보 = 무증상 입국자에 방역망 또 뚫렸다
    ▲ 아시아투데이 = '신종 코로나' 공항도 병원도 못 걸러냈다
    ▲ 조선일보 = 5일간 돌아다닌 2명…방역 뚫렸다
    ▲ 중앙일보 = 우한폐렴 환자 2명, 강남ㆍ일산ㆍ평택 활보했다
    ▲ 한겨레 = 무증상 입국자에 무방비로 뚫렸다
    ▲ 한국일보 = 3, 4번 확진자 도심 활보…국내전파 공포 확산
    ▲ 매일경제 = 中 우한폐렴 62명→570명→2844명
    ▲ 서울경제 = 구멍 뚫린 '우한폐렴'…2차 감염 공포 커진다
    ▲ 이데일리 = 신한ㆍ하나銀 손잡고 해외 금융사 노린다
    ▲ 이투데이 = "수도선 녹물ㆍ겨울엔 얼어 물난리…재건축 꿈도 못꿔"
    ▲ 한국경제 = 세계 경제 'C의 공포'에 떤다

@[오늘의날씨]영동 동해안 20∼80㎜ 비, 강원 대설특보 30㎝ 폭설 미세먼지 좋음

설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하는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 4시 기상청 날씨속보에 따르면 전국이 흐리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고 있다.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다. 한편,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에는 20cm 이상 눈이 쌓인 곳도 있다.


   

전국에 내리던 비는 낮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경북 동해안과 강원 영동 지역은 29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30∼80㎜, 경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20∼60㎜, 경북 내륙·경남 남해안·제주도 10∼40㎜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경남 내륙·전라도·서해5도에도 5∼2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에는 5∼30㎝ 가량의 폭설이 예보됐다.

 

경북 북동 산지·제주도 산지에 1∼5㎝, 강원 내륙에 1㎝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등  6∼11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아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남해안·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시속 35∼60㎞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이날 부산과 경상 해안에도 순간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 고층 건물과 해상에 설치된 교량 등에서 사고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1.0∼5.0m, 동해 앞바다에서 2.0∼7.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1.5∼6.0m, 동해 3.0∼8.0m로 예보됐다.

  

29일까지 제주공항을 비롯해 양양·대구·포항·울산·김해·사천·여수·광주·무안 등의 공항은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기상특보 현황 : 2020년 01월 28일 07시  발표
o 강풍경보 : 울릉도.독도
o 강풍주의보 : 울산, 부산,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o 풍랑경보 :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부산앞바다),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전해상
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동해중부앞바다
o 대설경보 : 강원도(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o 대설주의보 : 강원도(강원북부산지, 태백)

 

@제2 라임사태,알펜루트운용 500억대 펀드 환매 중단... 파장 일파만파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에 이어 또 다른 자산운용사가 유동성 위기에 빠져 일부 펀드의 환매를 중단하고 다른 펀드들도 환매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환매 중단 사태가 사모펀드업계에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제2의 라임사태로 번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펜루트자산운용은 오는 28일 환매 청구 주기가 돌아오는 567억원 규모의 개방형 펀드 '에이트리'의 환매를 연기하기로 했다.

  

또 이후 다른 25개의 펀드(총 설정액 약 1730억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환매를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

  

알펜루트운용의 이번 환매 연기 사태는 그동안 이 회사에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를 제공한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이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통해 지원한 자금 총 460억원가량을 회수하겠다고 최근 통보하면서 비롯됐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공시]

    ▲ 현대로템 작년 영업손실 2077억원…적자 확대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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