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백광산업, ‘우한 폐렴’ 확산에 코로나바이러스 소독제 관심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중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전 세계 공포감이 커진 가운데소독제 생산업체 백광산업이 28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35분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76% 오른 3600원에 거래 중이다.

 

백광산업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 소독제로 권고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중국에서 환자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하루새 사망자가 20명 이상, 확진자는 800명 이상 증가했고 27일에는 전국 30개 성에서 2840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81명이라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날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차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의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복지부는 또 박능후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업무 지원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업무를 담당한다.

 

전날 기준으로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한국인은 4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20일 귀국한 55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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