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파루 오공 모나리자 웰크론등 마스크 업체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냈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마스크 업체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루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치솟은 4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오공도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7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웰크론(29.84%),케이엠제약(29.87%)도 상항가로 마감됐다.

 

모나리자(29.86%), 나노캠텍(27.37%),쌍방울(29.91%) , 국제약품(29.92%), 깨끗한나라(29.95%) 등이 일제히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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