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투자기업 마제스타 현금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기대 - 서울와이어
세미콘라이트, 투자기업 마제스타 현금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기대
세미콘라이트, 투자기업 마제스타 현금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기대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9.18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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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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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세미콘라이트의 투자 기업이자 관계기업인 ㈜마제스타가 제주자치도를 상대로 한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지난 16일 승소함에 따라 그동안의 기나긴 법정 공방을 모두 끝내고 기존에 카지노 사업과 관련해 납부한 제주관광진흥기금 23억 4583만원을 전액 되돌려 받게 되었다.

 

이에 지난 16일 언론 보도와 마제스타 관계자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세미콘라이트의 관계자는 “그동안 마제스타의 카지노 사업이 사드(THHAD) 문제 등으로 영업이 어려워진 가운데 이미 납부한 23억 4,583만원의 기금을 반환 받게 될 경우 영업 및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된다.”라고 밝히며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현재 마제스타가 진행 중인 상장실질심사에서 개선 계획 이행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마제스타는 현재 상장 실질 심사 중이며 2018년 10월 26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세미콘라이트도 마제스타가 개선 계획 이행을 통해 주권거래가 재개될 경우 기 투자된 투자활동의 수익 실현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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