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 연구개발센터 조감도

 

[서울와이어 서동화 기자]  SK하이닉스는 기본급 400%에 해당하는 특별 기여금을 구성원들에게 지급하기로 30일 결정했다.

 

반도체 시장 불황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돼 초과이익분배금(PS)은 못 주지만, 사기 진작과 격려 차원에서 새로운 명목을 만든 것이다.

 

특별 기여금은 다음날인 오는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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