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금성백조주택은 7일 대전 서구 본사에서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우수현장,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인사승진자 사령장 전달식, 기념식 등을 진행했다.
정성욱 회장은 "내년은 40주년이 되는 해인데, 흔히 마흔을 불혹이라 부른다"며 "시련과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금성백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가자"고 전했다.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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