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종로구 제공, 지난해 청소년 선도 캠페인(한국청소년육성회 혜화지구회)]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0 청소년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최근 1년 이상 청소년활동, 청소년복지 및 청소년보호에 관한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고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단체이다.

 

공모사업 분야는 ▲청소년 활동 ▲청소년 복지 ▲청소년 보호 총 세 가지이다. 가장 먼저 청소년 활동은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필요한 활동과 이를 소재로 하는 수련활동, 교류활동, 문화 활동 등으로 문화감수성 향상 및 진로역량개발을 목표로 한다.

 

접수는 2월 14일(금) 18시까지 구청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친화도시팀을 방문하여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체 자기소개서, 단체 활동실적,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것을 사용해야 하며 팩스나 우편, 이메일 등의 기타 방법으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구는 2020년 사업계획과 유사사업 실적 및 향후 신청단체의 추진능력 등을 고루 살펴 적격 단체를 선정하고, 3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비를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여성가족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관내 청소년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면서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유니스페 아동친화도시로 모든 아동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잇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구정 전 분야에 아동친화정책을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에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청소년육성회 혜화지구회, (사)한국다문화 청소년협회 등 총 5개 단체를 선정하고 ‘학교폭력예방 관련 홍보활동’, ‘문화재 탐방 및 한복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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