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초구청 전경]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평생학습기관 강사양성과정 수료자에게 강사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학습역량 강화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2020년 서초구 일자리연계 강사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운영(직영·위탁)하는 평생학습기관의 강사양성과정 수료자 중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단체에 최대 500만원까지 강사비, 교재비 등 강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지원규모는 총 2,5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서초구가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에서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거나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여야 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총 24차시(주 1회, 6개월) 이내 강의를 계획하여야 한다.


그 외 공모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초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20년 서초구 일자리연계 강사지원사업」을 통해 단순히 가르치기만 하던 평생교육에서 벗어나 퇴직자․경력단절자 등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 사업을 면밀히 분석해서 향후 지원규모와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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