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진에어는 간편 결제 수단으로 토스(toss)를 추가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스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토스의 충전 수단 '토스머니'와 토스 결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토스를 선택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돼 기존에 설정한 비밀번호나 지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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