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견실한 재정 관리와 꾸준한 거시경제 운영등을 감안,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치는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지난 12월 제정된 2020년 예산안을 고려, 한국이 단기적인 재정 부양책을 사용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있다며 신뢰를 보냈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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