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주말 도심 곳곳 집회…교통통제 정보 꼭 확인...교통혼잡 예상/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누적 사망자가 1500명에 달하고 확진자가 6만5000명을 돌파, 각국마다 초비상이 걸렸다.

 

 2월 셋째주 주말이자 토요일인 15일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이 예정돼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세종대로와 종로, 사직로, 자하문로 등 도심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예상돼 차량을 타고 외출시는 교통정보를 꼭 확인해야 한다.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이 예상돼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지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이끄는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종대로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연다.


 


태극기혁명국민대회와 자유대한호국단 등 10여개 단체가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집회를 연후 오후 3시께 세종대로, 종로, 자하문로 등 광화문 일대 곳곳에서 행진할 예정이다.


   


우리공화당이 주축이 되는 석방운동본부도 오후 1시부터 서울역 4번 출구 앞에서 집회한 뒤 오후 3시께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해 추가 집회를 연다.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돼 광화문 일대를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의 교통이 통제될 전망이다.


   


경찰측은  서울 도심권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되도록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을 우회해 줄것을 당부했다.


   


임시 조정되는 버스 노선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집회·행진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02-700-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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