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의원 정운천이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한다./사진=정운천SNS

 

[서울와이어 전지수 기자] 미래한국당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당이 아닌 외부에서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는 건 정 의원이 첫 사례다.


  
미래한국당은 "정 의원은 지난 10년간 호남에서 보수의 이름으로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미래한국당은 망국적인 지역장벽을 해소하고 정 의원을 필두로 호남에 보수의 뿌리를 내려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이 이적 시점을 이날로 잡은 것은, 각 정당에 경상보조금이 지급되는 날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정 의원은 이번 이적으로 4월 총선에서는 (기존 지역구인)전주을에 출마하지 않고 비례대표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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