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한화클래식2018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 선수에게 레인지로버 벨라를 증정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의 공식 파트너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강남전시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정민 선수에게 레인지로버 벨라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정민 선수는 지난 3일 한화클래식2018 최종라운드에서 15번 홀(파3)에서 이번 대회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이번 대회의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된 이정민 프로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을 전했다.

 

ydy332@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