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세라티 르반떼, FMK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이탈리안 브랜드 마세라티가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방문해 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면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CGV 또는 메가박스 예매권 제공).

 

시승은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뉴 기블리, 2018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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