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마다마사히로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FT아일랜드가 일본 투어를 성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8일 도쿄 부도칸에서 가을 투어 'FTISLAND AUTUMN TOUR 2018 -Pretty Girl-'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FT아일랜드가 일본에서 열여덟 번째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발매를 기념해 개최한 것으로 지난 5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히로시마∙오사카∙도쿄∙니이가타∙미야기∙기후 등 총 7개 도시에서 11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오는 11월 17일 부산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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