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 (사진=FNC)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연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N.Flying FLY HIGH PROJECT)'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간 프로젝트 진행을 알렸다.

'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는 두 달에 한번 버스킹, 단독 공연, 음원 발매를 하나의 포맷으로 진행하는 연간 프로젝트다. 엔플라잉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할 계획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음원 발매에 앞서 엔플라잉은 오는 20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연간 프로젝트의 첫 라이브 콘서트인 'NOTE1. ____'을 개최하고 신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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