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심해지는 탈모, 본인에게 맞는 탈모방지샴푸와 두피 관리가 해결법 - 서울와이어
가을철 심해지는 탈모, 본인에게 맞는 탈모방지샴푸와 두피 관리가 해결법
가을철 심해지는 탈모, 본인에게 맞는 탈모방지샴푸와 두피 관리가 해결법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0.1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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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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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뜨거운 햇빛과 강한 자외선으로 탈모를 야기했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도래했지만, 가을 역시 탈모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 계절에 속해 많은 탈모인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을에는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여름 동안 과다한 햇빛과 두피 분비물에 시달렸던 모발이 시간이 흐르며 다량으로 빠지는 후폭풍이 발생한다. 또한, 가을 특유의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 각질이 모공을 막으며 탈모에 박차를 가하기도 한다.

 

이러한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을철 두피 관리 요령을 숙지하고 꾸준히 행해야 한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이 큰 비율을 차지하지만, 피로나 스트레스, 영양 부족 등 환경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 없어 이와 관련된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는 가능한 최소화하며, 식사할 때 되도록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아침보다 외출하고 돌아온 저녁 시간대에 감는 것이 좋다. 돌아다니는 동안 두피에 쌓인 먼지와 피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기 위함이며, 이때 두피에 가하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남성 여성탈모샴푸나 천연탈모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대로 화학적 계면활성제와 각종 인공 첨가제가 들어간 샴푸는 지양하도록 한다. 이들은 원활한 세정에 목적을 두지만, 자칫 두피에 악영향을 끼쳐 탈모의 가속화를 유발할 수 있어 탈모인이라면 샴푸 선택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약산성 제품도 고려해볼 만하다. 약산성 샴푸는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는 두피로 만들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러한 특성상 탈모인뿐만 아니라 잦은 염색과 펌으로 인해 알칼리성으로 변한 상한 머리를 지니게 된 이에게 권장되고 있다.

 

두피케어 브랜드 루트하우스 이진용 소장은 “탈모방지샴푸를 선택할 때는 제품의 전 성분을 살피고 어떤 기능을 지녔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 뒤 본인의 두피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을 택해야 한다”며 “탈모 완화뿐만 아니라 지루성두피염과 같은 질환까지 함께 관리하고자 한다면,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천연탈모샴푸를 알아보는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에게 맞는 탈모에좋은샴푸를 택했다면 올바른 습관을 유지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머리를 감을 때 빠르게 감고 끝내기보다는 샴푸의 성분이 두피에 스밀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들여야 한다. 모발뿐 아니라 두피 안까지 미지근한 물로 1~2분 정도 충분히 적신 뒤, 두피 중앙부터 양쪽 바깥으로, 앞에서 뒤쪽으로 꼼꼼히 마사지하듯 샴푸 한다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을 토하는 드라이기로 말리기보다는 자연풍으로 천천히 말려 두피 자극을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아울러 평소 꾸준히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루트하우스 샴푸는 프리미엄브랜드대상 탈모샴푸1위와 소비자만족지수1위에 선정된 바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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