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사진= YG엔터테인먼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보미라이(BOMIRAI)가 배우 최지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11일 보미라이 측은 "최지우의 변함없는 고혹적이고 우아함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지난 3월 결혼 후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최지우는 복귀를 앞두고 관리를 위해 실제 보미라이 제품을 사용, 피부 탄력과 보습력 면에서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인체 해로운 전자파 대신 원적외선을 활용해 안전하고 눈부심 현상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특허 받은 조절식 헤드 밴드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착용 중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미라이는 10월 내 최지우와 함께 TV CF 및 제품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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