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뷰티 인사이드' 방송 화면 캡쳐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배우 서현진의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속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이 누리꾼들 사이서 인기다.

 

서현진은 극 중 톱 여배우 한세계 역에 맞춰 매 회 세련된 룩을 선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세계를 상징하는 표식이 된 목걸이와 귀걸이, 여배우의 필수품으로 등장한 선글라스는 제이에스티나의 18 F/W시즌 제품으로 알려졌다. 분위기와 상황에 맞춰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주얼리와 선글라스는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JTBC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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