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MK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알엠케이(RMK)가 오는 13일 아이케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쉽게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를 위한 집중 케어 제품으로 수분감 넘치는 젤 타입의 아이젤과 메이크업 수정시에도 사용 가능한 트리트먼트 스틱이다.

 

'컨센트레이티드 아이 젤'은 장미 수분 함유로 피부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주며, 메이크업 전 사용시 피부 결을 정리하고 아이 메이크업의 밀착력도 높여준다. 

 

함께 출시하는 '인스턴트 트리트먼트 스틱'은 올리브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성분이 함유돼 윤기 가득한 눈가를 만들어준다. 휴대하기 편한 스틱타입의 제품이기 때문에 파우치 속에 넣고 다니면서 눈가가 건조할 때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RMK는 현재 전국 매장 5곳과 2개 편집샵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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