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25일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사랑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했다.


[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SK건설은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지난 25일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사랑의 케이크'를 만들었다.

27일 SK건설에 따르면, 이날 만들어진 케익은 이날 행사에 초대받은 강남구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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