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럴 홈페이지 캡처

 

 

[서울와이어 온라인뉴스팀] 래쉬가드 등으로 유명한 스포츠브랜드 배럴이 2018 마지막 전 제품 할인 이벤트를 마련 ,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등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배럴은 온라인에서 전 제품을 최대 50%(일부 80%) 세일하는 '배럴데이'를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은 전국 직영점에서 20∼21일 진행될 예정이고 매장 재고소진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주요  인기 품목은 래쉬가드, 레깅스, 브라탑 등이다.

   

배럴은 홈페지이 상단에 폭주하는 주문에 대비해 물류센터를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하겠다며 배송기간이 7∼10일 이상 소요될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고 공지했다.

원활한 출고 작업을 위해 배송 준비중 상태에서는 상품 변경및 취소가 불가 하다는점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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