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서울와이어=이다희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10월 18일 실시간 예매율 1위는 '퍼스트맨'가 36.3% 예매율로 질주를 하고 있다. 2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으로 예매율은 12.8% 이다.

 

한편 10월 17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암수살인'로 64,221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31.9%의 예매율을 차지했다. 2위는 '베놈'로 46,744명의 관객수를 기록했고, 3위는 31,884명을 동원한 '미쓰백'이다.

 

또한, 17,859명을 동원한 '스타 이즈 본'이 4위, 9,713명을 동원한 '안시성'가 5위를 차지했고, 8,094명을 동원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와 1,808명을 동원한 '에브리데이'이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퍼스트맨'은 8위,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는 9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는 10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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