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역 환경미화원 근무여건 개선 나서 - 서울와이어
코레일, 역 환경미화원 근무여건 개선 나서
코레일, 역 환경미화원 근무여건 개선 나서
  • 안승국 기자
  • 승인 2018.10.18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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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비정규직 환경미화원 1987명 계열사 정규직 채용

18일 오전,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대전역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18일 오전,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대전역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코레일이 18일 오전 대전역에서 환경미화원 휴게실 등 근무 환경을 살피고 근무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오영식 사장은 대전역의 환경미화원 10여명과 애로사항과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휴게시설의 공간 확충과 냉난방기, 사물함을 비롯한 생활 비품 추가 비치 등 역 환경미화원의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인원이 많은 31개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오영식 사장은 "환경미화원 휴게 시설을 꼼꼼히 살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쉴 수 있도록 개선을 약속한다"며 “자긍심을 갖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에 관심을 갖고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코레일은 지난 8월 1일부터 용역업체 소속 비정규직 역 환경미화원 1987명을 계열사인 코레일테크의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ask1121@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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