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건조하고 쌀쌀해지면서 두꺼운 옷차림으로 외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환절기때는 피부 속 당김이 심해지고 각질로 인해 하얗게 뜨는 메이크업으로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이럴 때 스크럽을 자주 하면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제품을 제안한다.

 

- 사람의 피부온도에 반응하는 영리한 속케어 마스크

사진= SNP, '액티브 씰 마스크' 3종

환절기 날씨로 인해 들뜨는 피부가 고민이 걱정이라면 SNP의 '액티브 씰 마스크(ACTIVE SEAL MASK)' 3종을 추천한다.

 

먼저, '히알론 모이스트 액티브 씰 마스크(HYALON MOIST ACTIVE SEAL MASK)'는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 물광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칙칙한 피부를 속부터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멜라 브라이트 액티브 씰 마스크(MELA BRIGHT ACTIVE SEAL MASK)'와 피부에 존재하는 유사성분과 6가지 탄력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힘 없고 처진 피부를 활력 넘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펩타 퍼밍 액티브 씰 마스크(PEPTA FIRMING ACTIVE SEAL MASK)'로 구성됐다.

 

수분 증발을 차단해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초흡수 이중구조 시트인 '액티브 씰 시트'는 굴곡진 피부에도 들뜸 없이 밀착돼 사용하기 편리하다.

 

- 피부가 붉어질때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보습 장벽 크림

사진= 히든랩, '스킨 세이버 컨센트레이트'

아침, 저녁 일교차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는 예민해지기 쉽다.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주는 히든랩(hddn=lab)의 '스킨 세이버 컨센트레이트 (Skin Savior Concentrate)'를 제안한다. 필라그린+세라마이드를 합친 '필라세라' 성분이 보습 장벽을 강화해 손상되고 붉어진 피부를 생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건조해진 피부,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토너

사진= 유리아쥬, '제모스 토너'

외부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에는 자극 없이 피부를 케어해주는 토너가 중요하다. 유리아쥬(URIAGE)의 '제모스 토너'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강력한 보습효과를 발휘해 촉촉함을 선사한다. 8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저자극의 순한 보습 토너로 어린아이부터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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