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포스터

[서울와이어=이다희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10월 23일 실시간 예매율 1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가 41.5% 예매율로 질주를 하고 있다. 2위는 '창궐'으로 예매율은 19.4% 이다.

 

한편 10월 22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암수살인'로 37,547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23.7%의 예매율을 차지했다. 2위는 '퍼스트맨'로 33,953명의 관객수를 기록했고, 3위는 23,988명을 동원한 '베놈'이다.

 

또한, 22,297명을 동원한 '미쓰백'이 4위, 9,869명을 동원한 '스타 이즈 본'가 5위를 차지했고, 3,936명을 동원한 '안시성'와 3,746명을 동원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이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배반의 장미'은 8위, '폴란드로 간 아이들'는 9위, '창궐'는 10위를 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