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죤 이영존 대표,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산업포장 수상 - 서울와이어
㈜푸드죤 이영존 대표,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산업포장 수상
㈜푸드죤 이영존 대표,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산업포장 수상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0.25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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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dptj 산업포장을 수상한 ㈜푸드죤 이영존 대표이사]
[사진=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푸드죤 이영존 대표이사]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마루’를 운영하고 있는 ㈜푸드죤의 이영존 대표이사가 24일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포장은 산업과 국가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푸드죤이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은 결실이다.

 

㈜푸드죤의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는 뛰어난 가성비를 무기로 현재 국내 62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피자마루는 탄탄한 국내 입지에 힘입어 2013년 이후로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홍콩, 싱가포르, 미국과 같은 세계 각국에 총 10개 매장이 포진해 있으며, 내년에는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새로운 국가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피자마루의 이러한 해외 진출 행보가 국내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를 통해 창출되는 부가가치 때문이다. 피자마루는 연간 수백 톤의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피자마루의 해외 진출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의 수출도 함께 이뤄진다. 피자마루는 농민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에 최대한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있어, 이 같은 수익창출이 더 의미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피자마루의 가맹점과의 상생 프로그램도 주목을 받고 있다. 피자마루는 2013년부터 연간 2회씩 ‘가맹점 대표자 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해 브랜드 발전방향과 마케팅 방안에 대해 점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피자마루는 과도한 마케팅 비용 발생으로 인한 점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광고분담금 사용내역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한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피자마루는 재료 매입부터 식품제조, 납품,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정직하고 올바르게 수행하고자 한다”며 “이번 산업포장 수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바른 먹거리, 바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스템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 말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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