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렛미스킨, '화이트닝 포밍 에센스'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렛미스킨이 불규칙한 피부톤과 각질을 케어 할 수 있는 '화이트닝 포밍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이트닝 포밍 에센스'는 칙칙한 피부톤부터 수분 충전, 보습 탄력까지 채워주는 산소 버블 텍스처로 피부 깊은 곳까지 흡수를 도와주는 집중 미백 에센스이다. 즉각적으로 피부 미백 관리에 도움을을 주는 7가지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비사보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아스코빅애씨드, 금, 알바수련꽃추출물)을 함유해 불규칙한 피부톤을 밝고 생기있는 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가볍고 산뜻한 에센스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 톡톡 튀는 버블로 변화하는 제형으로 오랜시간 동안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한편 렛미스킨 '화이트닝 포밍 에센스'는 공식 온라인몰과 시코르, 아리따움 라이브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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