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동해안 여행은 강원도 삼척의 특별한 맛집 식도락과 함께 - 서울와이어
가을 동해안 여행은 강원도 삼척의 특별한 맛집 식도락과 함께
가을 동해안 여행은 강원도 삼척의 특별한 맛집 식도락과 함께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8.10.30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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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문어
도하문어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가을 여행주간은 오는 11월 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각종 혜택 및 행사, 축제 등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단풍과 가을의 운치가 더해진 나들이 절정의 시기로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이기도 하다.

 

이맘때 찾기 좋은 곳으로는 동해안 여행중에도 아늑함을 지닌 강원도 삼척을 추천할 만하다. 스케일이 남다르게 크지는 않아도 알찬 볼거리들이 가득하고 특히 예쁜 바다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을 필두로 각종 해양 액티비티 명소로 손꼽히는 갈남항, 바다를 따라 달리는 낭만의 해양 레일바이크 등 바다를 테마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 두루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야외활동에 최적인 지금이 삼척을 찾기에 제격이다. 가을 여행주간 동안에는 삼척 환선굴, 해신당공원, 하이원추추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어 더욱 쏠쏠하다.

 

이처럼 작지만 알찬 강원도 삼척 여행의 가볼만한곳을 둘러봤다면 나들이의 꽃 식도락으로 넘어가 보자. 맛좋은 음식이 많기로 알려진 동해안, 그중에도 삼척에서는 꼭 들러 맛봐야 할 특별한 음식점이 있어 화제이다.

 

현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단골집으로 차차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해진 강원도 삼척 맛집 ‘도하문어’가 그곳이다. 직접 잡은 문어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이곳은 기세를 몰아 올여름 TV 프로그램 <생생정보>에도 방영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동해안의 맛과 손맛을 그대로 담은 이집 문어 요리는 누구나 좋아할 깊은 맛을 자랑한다. 대표메뉴인 문어 샤브샤브는 쌀쌀한 날씨에도 제격. 깔끔하지만 깊은 맛으로 현지인과 여행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았다.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육수에 어디서도 구경하기 힘든 푸짐한 해산물이 주인장의 인심을 대변해주는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유명해지기 이전에 이미 지역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초겨울 날씨가 기승인 요즘 날씨, 쌀쌀함을 잊기 위해 이 깊은 국물 맛을 보기 위해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 외지손님들까지도 로컬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시시각각 모여들고 있는 추세. 행복 문어세트를 시키면 샤브샤브를 포함해 다양한 해산물과 싱싱한 야채들을 함께 맛볼 수 있어 합리적이다.

 

삼척 쏠비치 맛집 ‘도하문어’는 문어를 직접 잡아 판매하므로 재료 공수를 위해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필수이다. 삼척의 명소와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행지에서는 메뉴 하나를 먹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특별한 메뉴를 먹어야 하는 법이다. 문어 샤브샤브라는 흔치 않은 메뉴로 평범할 수도 있는 여행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다가오는 삼척 여행에는 푸짐한 문어요리 전문점에서 가을 나들이의 추억을 완성해보자.

 

press@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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