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방원 기자]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임직원 260여 명이 6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의 6,300여개 쪽방 방문해 쌀, 장조림 캔, 김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6일 쪽방에 독거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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