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를 선공개 한다고 1일 밝혔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페이스 컨투어링부터 스트로빙까지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줄 아이 팔레트다.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돼 갈라지거나 뭉침 현상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바이로댕 쉐딩의 3색이 포함된 매트타입 5종과 하이라이터의 은은한 펄감을 지닌 쉬머 타입 1종까지, 아시아인의 피부톤에 최적화된 6가지 뉴트럴 컬러로 구성됐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표현하는데 특화된 바이로댕 라인의 진수를 담은 멀티 팔레트"라고 전했다.

 

한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오는 20일부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imar@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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