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신메뉴 쿠앤크구슬설빙 선보여


■ 쿠앤크, 바닐라 아이스크림, 구슬아이스크림을 더한 조합으로 최상의 달콤한 맛 선사

 

[서울와이어 내미림 기자]  No.1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쿠앤크와 구슬아이스크림이 만난 ‘쿠앤크구슬설빙’을 선보이며 ‘실패 없는 조합’의 메뉴 개발 신화를 이어간다.

 

‘쿠앤크구슬설빙’은 바삭한 식감의 초코쿠키와 쿠키앤크림, 바닐라아이스크림과 구슬아이스크림의 조합이 돋보이는 신제품으로, 겉은 흰색의 크림으로 덮여 있어 심플해 보이지만 그 속은 케이크처럼 겹겹이 쌓여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지며 풍성하고 달콤한 플레이버의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마지막 한 입까지 버라이어티한 달콤함을 입 안 가득 전한다.

 

특히, 어떤 조합과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정평이 나있는 ‘쿠앤크’를 주원료로 하고, 작년 전체 메뉴 판매 중에서 최고 40%의 점유율을 기록한 ‘구슬아이스크림 설빙(구슬설빙)’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쿠앤크구슬설빙은 생크림을 비롯한 바닐라 아이스크림부터 초코쿠키까지 다양한 재료를 적절히 조합해 완벽한 밸런스의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라며, “특유의 플랫한 외형 비주얼로 연말 파티나 특별한 날 미니 케이크로 즐기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선보이는 ‘쿠앤크구슬설빙’은 11월 7일부터 전국 설빙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1,900원이다. 

 

mirim705@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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