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11월 '라스트 빅 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아리따움이 올해 마지막 대규모 할인 행사인 '2018년 라스트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18 라스트 빅 세일' 이벤트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아리따움의 모든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메이크업, 스킨케어 및 건강식품, 바디&오랄케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시트 마스크팩 등 겨울에 필요한 인기 보습 아이템과 향수들을 새로운 세일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페이셜 클렌징 폼과 바디워시 제품들은 전 품목 30% 할인을 진행하며, 아리따움 '뽀오얀 립&아이 리무버' 등 일부 클렌징 제품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헤어케어 아이템과 겨울철에 특히 사랑받는 아리따움, 한율, 마몽드의 핸드크림 제품들도 50% 할인한다.

한편 아리따움 '11월의 라스트 빅(Big) 세일' 이벤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아리따움 라이브(Live) 강남과 아리따움 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kimar@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