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더(THE)100’ 45호(11월호)를 8일 발간했다.  

45호에서는 우리 시의 가슴 벅찬 젊음, 김수영 문학관이 위치한 서울을 문학 여행지로 소개한다. 가을∙겨울철 트래킹하기 좋은 서울 북한산 둘레길 추천코스와 경기도 연천 초성김치마을 체험프로그램도 공유한다.

이외에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추천하는 만두 맛집, 걷기 운동 제대로 배우기, 간송미술관 그림 속 옛 사람들의 겨울 풍경 등이 실려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2019년 신흥국 금융위기 가능성 점검’ ‘당신의 금융이해력은 몇 점입니까’ ‘연금저축으로 준비하는 노후무환(老後無患)’으로 구성됐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국민연금은 노후준비에 꼭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다”며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노후에 대한 근심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100 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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