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연애의 맛' 오지혜의 귀여운 외모에 대해 구준엽의 모친도 인정했다.
9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이 모친에게 오지혜를 소개했다. 특히 그는 오지혜의 아픔을 언급했다. 자칫 편견을 둘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구준엽 모친은 놀라면서도 오지혜의 매력적인 마스크에 "귀엽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아들을 응원했다.
현재 서울 한 빵집을 운영 중인 베이커 오지혜는 구준엽과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매력이 구준엽의 다정함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평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매력은 동안 외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오지혜는 최근 SNS에 "썩은 몸뚱아리(?)로 정말 오랜만에 영상으로 남긴다"며 필라테스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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