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 사진=박기량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치어리더 겸 방송인 박기량이 겨울 냄새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다.

박기량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배고프고 배부른 그런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박기량의 셀카가 담겼다. 체크코트와 어두운 헤어컬러는 초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브라운 계열의 컬러렌즈는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다.

한편, 박기량은 치어리더로 시작해 방송인, 가수, 사업가까지 영역을 넓히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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