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화장의 진화…더마코스메틱 ‘셀레피트’와 퍼스널컬러 진단 플랫폼 ‘큐포라’ 만남 - 서울와이어
색조화장의 진화…더마코스메틱 ‘셀레피트’와 퍼스널컬러 진단 플랫폼 ‘큐포라’ 만남
색조화장의 진화…더마코스메틱 ‘셀레피트’와 퍼스널컬러 진단 플랫폼 ‘큐포라’ 만남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1.10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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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피트
셀레피트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더마코스메틱 색조브랜드 ‘셀레피트’가 최근 컬러 큐레이션 플랫폼인 큐포라 얼라이언스 ㈜컬러즈와 4차 산업 혁명 발전을 위한 협약식(MOU) 체결을 발표하면서, 사용자에게 맞춰진 퍼스널 색조화장품으로의 새로운 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레피트는 론칭 이후 연이은 세계 유수의 다양한 아티스트와 셀러브리티와의 교류로 글로벌한 감성과 트렌디함을 높이고, 동양인 특유의 피부결과 톤에 안정적으로 매치할 수 있는 텍스쳐, 컬러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큐포라와의 협약식을 통해 셀레피트는 동양인을 넘어 사용자 개개인의 피부결과 톤에 적합한 색조제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큐포라는 사용자의 퍼스널 컬러와 체형, 스타일 정보를 토대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뷰티, 패션을 추천하는 뷰티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피부톤과 체형, 선호도와 적합도 등을 반영해 퍼스널 컬러를 정밀 진단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널 컬러는 뷰티, 패션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단어다. 특히 여러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에서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쿨톤’ ‘웜톤’ ‘여름쿨톤 ‘가을웜톤’ 등의 단어들은 퍼스널컬러를 이용자들이 보다 알기 쉽게 분류한 것으로,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하고 활용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퍼스널 컬러란 피부톤이나 머리카락, 눈동자 등 개인이 타고난 신체 컬러를 뜻한다. 최근에는 개인에게 잘 어울리고 개인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색 역시 퍼스널 컬러에 포함하는 경우가 늘면서 그 의미가 확장된 바 있다.

 

퍼스널 컬러는 잘 사용하면 외모상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매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안색이 나빠보이거나 화장이 얼굴과는 동떨어져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피부에 노란 기가 감도는 웜톤의 경우 코랄, 오렌지, 브라운 따뜻한 느낌의 색을, 붉은 기가 감도는 쿨톤에게는 버건디나 핑크, 블루 등 차가운 느낌의 색이 사용하는 것이 퍼스널 컬러의 대표적인 원칙이다. 좋아하는 컬러라고 해서 자신의 퍼스널 컬러에 맞지 않는 색조화장품을 선택하게 되면 화장이 너무 튀어보이거나 낯빛을 탁해보이게 하는 등 메이크업의 효과를 오히려 반감시킬 수 있다.

 

퍼스널 컬러가 메이크업에 앞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자신의 기본적인 신체 정보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퍼스널 컬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비례해 화장품브랜드들의 공략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이뤄진 셀레피트와 큐포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큐포라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수집된 고객의 PI(퍼스널 컬러나 체형 정보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셀레피트 메이크업 제품을 선정, 추천하게 된다. 이 결과물은 향후 셀레피트의 신제품 기획 시 긍정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색조브랜드와 컬러 큐레이션 플랫폼의 만남인 이번 협약식은 양사측에 모두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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