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힐링버드, '가드너스 퍼퓸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클리오 헤어&바디 브랜드 '힐링버드(Healing Bird)'가 연말을 맞이해 '가드너스 퍼퓸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가드너스 퍼퓸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는 향수를 그대로 담은 듯한 '가드너스 퍼퓸 핸드크림'이 5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프리지아&그린부케 향', '체리블라썸&피치 향', '로즈&시더우드 향', '자몽&와일드망고 향', '일랑일랑&그린티 향'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적의 나무라 불리우는 모링가를 통해 얻은 '세라마이드'로 건조한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전달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하게 해준다. 탱글탱글한 수분 제형으로 끈적이거나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손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힐링버드 관계자는 "향기가 가득한 정원을 모티브로 표현한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자극했다"며 "가성비까지 챙긴 제품으로 연말연시 선물하기 좋은 기프트 세트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힐링버드는 '가드너스 퍼퓸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 출시를 기념해 30%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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