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뮤즈,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라뮤즈(LA MUSE)가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은 '리턴 투 비주얼 밤'이 업그레드 된 신개념 비주얼 크림이다. 피부의 보습, 탄력 그리고 커버까지 3중을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에스테틱 스킨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습항산화특허성분인 그리놀H 함유로 피부의 보습 성분을 강화했으며, 피부의 고민인 탄력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피부의 잔주름을 커버할 수 있는 구상폴리머가 매끈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 생기있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한편 라뮤즈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은 11월 중순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 론칭할 예정이다.

 

kimar@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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