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샘 '샘물 크러쉬 팝 틴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더샘이 롤리팝 디자인에 강렬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샘물 크러쉬 팝 틴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눈에 보이는 컬러가 그대로 입술 위에 발색되는 고 발색의 리퀴드 틴트다. 건조함이나 갈라짐 없이 촉촉하게 입술에 착 감겨 보습감과 편안한 사용감을 장시간 선사한다.

 

컬러는 01 내일이면 레드, 02 오늘은 오렌지, 03 핑도는 핑크, 04 고백하는 코랄, 05 별일 없는 버건디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더샘 관계자는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막대 사탕 모양의 용기에 사탕처럼 달콤한 향이 더해져 바를 때마다 기분 좋은 메이크-오버를 선사한다"며 "처음 발랐을 때의 컬러 그대로 오래 지속되며 입술에 고르게 도포돼 뭉침 없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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