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펩시 코리아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롯데칠성음료와 펩시 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펩시 콘서트'가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14일 롯데칠성음료와 펩시 코리아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러브 잇. 리브 잇. 펩시 콘서트(LOVE IT. LIVE IT. PEPSI CONCERT, 이하 '펩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펩시 콘서트'는 무대 디자인부터 조명, 영상까지 펩시의 아이덴티티와 레트로 파티 콘셉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효과 및 장치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빛나게 할 계획이다.

 

'펩시 콘서트'는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그룹 YDPP(정세운, MXM, 이광현)와 스트롱 제품과 우주소녀, 위키미키가 함께한 유닛 그룹 우주미키(설아, 루다, 유정, 도연)를 비롯, 갓세븐(잭슨, 개인 스케줄로 참석 불가), 마마무, 몬스타엑스, 볼빨간 사춘기, 소유, 아스트로, 에일리, 우주소녀, 청하가 참여한다.

 

'펩시 콘서트'는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온라인 생중계는 셀럽티비(Celuv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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