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폴스부띠끄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포스터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에서 일주일 앞서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day)’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한번 최대 79%의 할인으로 진행되며, 특히 크리스탈 가방으로 몇 차례 완판을 기록했던 '크리스티, 미니 크리스티'백과 노세일 제품이었던 '메이지' 라인이 25%의 파격 할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인기 백들을 3만 9천원대에서 8만 9천원대까지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행사 기간 내 구매고객 30명을 랜덤 추첨해 지갑과 가방이 든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폴스부띠끄의 '얼리 블랙프라이데이'는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동안 폴스부띠끄 공식 온라인몰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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