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은퇴족 눈길… 경기도 가평 ‘예솔전원마을’ 도심형 전원주택 인기 - 서울와이어
욜로은퇴족 눈길… 경기도 가평 ‘예솔전원마을’ 도심형 전원주택 인기
욜로은퇴족 눈길… 경기도 가평 ‘예솔전원마을’ 도심형 전원주택 인기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1.16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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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전원마을
예솔전원마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최근 소비 능력이 있는 2030세대를 두고 ‘욜로족(YOLO)’이라 부른다. 20~30대 젊은층이 ‘욜로족’이라면 베이비부머는 은퇴를 앞둔 ‘욜로은퇴족’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은퇴 후 노후에 얼마를 벌어야겠다는 재무적 이슈보다도, 주거, 부모봉양, 자녀교육 등과 같은 비재무적 이슈에 많은 고민을 거듭한다.

 

특히 숲세권, 에코라이프 등 친환경적 주거공간에 대한 동경을 은퇴 후 이루려는 중장년층이 많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2012년 서울 및 신도시(일산, 분당)에 거주중인 30~49세 부부가구 400쌍(800명)에게 은퇴 후 살고 싶은 곳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 결과, 400쌍 부부 중 80%는 은퇴 후에 주거를 옮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부부 중 비교적 전원생활이 용이한 서울근교에 살고 싶다는 남편의 비중은 46%를 차지했다. 지방 중소도시(시골)로 가고 싶다는 비중은 29%로 나타났으며, 서울과 신도시에 살고 싶다는 비중은 17%에 불과했다. 아내의 경우 서울과 신도시(52%), 서울근교(27%), 지방 중소도시(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주거에 대한 남녀간 효용이 다르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남편은 공기가 좋고 한적한 곳, 야외의 여유로움과 소일거리가 있는 곳 등을 은퇴 후 주거공간의 조건으로 보지만, 아내는 문화레저나 병원,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 친구모임과 쇼핑이 가능한 곳, 약 1시간 내 서울진입이 가능한 곳 등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남편과 아내가 원하는 주거공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곳을 살펴보자면, 경기도 가평이 딱 들어맞는다. 도심형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예솔전원마을’은 잣나무로 둘러싸인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은 물론, 지하철과 철도, 자동차 등을 통해 서울까지 약 1시간 이내면 닿을 수 있는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은퇴한 중장년층 부부가 많이 찾는 전원주택으로 꼽힌다.

 

용추계곡, 호명호수 등 가평 8경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예쁜 전원주택으로, 식물원과 휴양림도 멀지 않아 더욱 일석이조다. 단지 주변에는 은행, 병원, 대형마트, 관공서가 위치해, 전원생활의 어려움으로 꼽히는 생활 인프라 부족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특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편리한 교통이다. 서울근교에 위치한 경기도 가평의 전원주택임에도, 지하철, 경춘선, ITX청춘열차를 통해 한시간 안팎으로 서울에 닿을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이내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예솔전원마을’은 현재 1차 단지 50세대에 이어 2차 80세대로 건축 및 분양중이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늘예솔전원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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