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멤버 박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김아령 기자)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그룹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워너원 박우진이 참석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봄바람'을 비롯해, 하성운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 박우진이 랩메이킹을 맡은 'Awake!', 워너블을 향한 진심을 담은 '12번째 별', 지난해 11월 발매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Beautiful'의 두 번째 버전 'Beautiful Part.ll'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kimar@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