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김영호 아나운서, 손비야 아나운서, 오하나 아나운서, 김주사랑 아나운서./생생톡스 화면 캡처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온라인 신문사 서울와이어와 한스가 공동 기획한 유튜브 채널 <생생!톡스>가 '통통' 튀는 신개념 뉴스로 호평 받고 있다.

생생톡스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명의 아나운서가 등장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한 주의 이슈만을 모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한다.

국내의 한 주 이슈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김영호 아나운서는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입꼬리를 올리며 시청했다" "윙크하실 때 육성으로 빵빵 터졌다"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다" "뉴스도 재미있게 볼 수 있구나 생각했다" "앞으로 아주 유명해지실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해외 이슈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손비야 아나운서는 시크한 매력과 위트 있는 멘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루할 수 있는 국제뉴스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해주니까 재미있었다" "뉴스보다는 예능을 보는 느낌이었다" "생생한 해외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등 시청자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톡' 쏘는 멘트를 아낌 없이 내뱉는 김주사랑 아나운서는 센스 넘치는 진행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은 "재미있으면서도 경박하지 않은 차분한 진행이 돋보였다" "김주사랑 아나운서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이름도 헤어스타일도 너무 인상적" "깔끔한 진행 덕에 귀에 쏙쏙 들어온다" 등 의견을 전했다.

'스'타일 정보를 제공하는 오하나 아나운서는 예쁜 외모와 차분한 진행으로 "전달력과 사람을 끌어모으는 흡입력까지 갖췄다" "입고 나오신 의상 너무 제 스타일" "청순한 외모만큼이나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다" 등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서울와이어는 오는 22일까지 유튜브 TV뉴스 채널 <생생!톡스>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영상을 보고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누르고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10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상품교환권(1인당 1매)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서울와이어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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