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상생 모토로 프랜차이즈 업계 문화 리드 - 서울와이어
‘피자마루’, 상생 모토로 프랜차이즈 업계 문화 리드
‘피자마루’, 상생 모토로 프랜차이즈 업계 문화 리드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1.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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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자마루’, 상생 모토로 프랜차이즈 업계 문화 리드]
[사진=‘피자마루’, 상생 모토로 프랜차이즈 업계 문화 리드]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마루’가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경영방안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으로 가맹점과의 ‘상생’ 화두가 본격적으로 던져 진지 약 2년이 흘렀다. 그간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 복지에 주의를 기울이며 업계 이미지 쇄신에 한 뜻을 모았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피자마루’의 경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어,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피자마루’는 2013년부터 이어져온 ‘가맹점 대표자 마케팅 협의회’를 연간 2회씩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브랜드 발전 방향, 마케팅 방향 등 세부적인 경영 방침을 가맹점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피자마루’는 대부분의 가맹점주가 50대 이상의 고령임을 감안해 바르게 변화하는 서비스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간 1~2회의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본 교육은 기본적인 서비스 방침은 물론, 온라인 환경에서의 다양한 툴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도와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7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에게 자녀 대학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것 또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드문 복지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가맹점과 소비자가 행복해야 본사가 행복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자영업 시장이 많이 침체돼있는 만큼, 가맹점주들이 살 맛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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