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약 고객 위한 파격적 가격과 혜택 담긴 실속 패키지…조식 2인, 생맥주 무제한,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제공

신라스테이 울산(사진=호텔신라)

[서울와이어 정창규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특별한 가격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선데이 온리(Sunday only)’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데이 온리 패키지는 천안과 울산 두 곳에서만 진행하는 것으로 매주 일요일 체크인 시 파격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이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까지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1박) △조식 2인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특히 천안은 △무제한 생맥주 2인 △월요일 런치 1인 5500원 추가 혜택을 준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울산과 천안은 고속도로 및 터미널에서 10~20분내로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과 공원, 박물관, 체험시설 등 지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도 많아 가족과 커플 등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라스테이는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시 12월 3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 지점 10%, 해운대 20% 현장 할인을 제공하는 ‘온라인 예약 스팟’ 프로모션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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