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컵밥 프랜차이즈 창업, ‘지지고’여야만 하는 이유, 보이는 그대로 입니다" - 서울와이어
[인터뷰] "컵밥 프랜차이즈 창업, ‘지지고’여야만 하는 이유, 보이는 그대로 입니다"
[인터뷰] "컵밥 프랜차이즈 창업, ‘지지고’여야만 하는 이유, 보이는 그대로 입니다"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11.23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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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숙명여대점, 이 겨울 ‘번호표’를 가지고 대기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
‘지지고’ 숙명여대점
‘지지고’ 숙명여대점 고정오 가맹점주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컵 밥 창업 브랜드 ‘지지고’ 숙명여대점을 방문했을 때, 매장 입구를 넘어서 고객들의 행렬이 줄을 지어 이어진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그렇게 ‘지지고’ 숙대점 고정오 가맹점주와의 본격적인 인터뷰는 너무나 바쁜 매장 사정으로 인해 오랜 기다림 후에 이뤄질 수 있었다.

 

“외식 업계 경험은 전무했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지지고’ 브랜드를 알게 됐습니다. 사실 모든 자영업자들의 고민 중 하나가 투자대비 회수율이나 마진, 순수익에 대한 부분일 거에요.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고 한 번 창업에 실패한 분들은 더욱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지고’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대학 상권에 입지한 장점도 있지만 워낙 젊은 층의 유입이 많은 지역이라 이들을 중심으로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지지고’의 고정오 가맹점주는 이처럼 본사의 탁월한 입지선정 및 지원과 본인 스스로의 노력을 더하면서 매장 활성화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최적의 맛을 구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본사의 든든한 지원도 뒷받침 되고요. 좋은 식재료로 단 한 분의 고객 분께도 정성을 다한 맛 좋은 메뉴를 제공한다면 만족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결국 이렇게 다수의 고객 확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고정오 가맹점주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의견처럼 자체적 노력과 더불어 본사 차원의 지원도 한 몫 했다.

 

“솔직히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지지고’ 프랜차이즈는 의사소통을 많이 해주세요. 가맹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시는 부분도 있고요. 기존에 프랜차이즈에 대한 생각과 고정관념 이랄까? 정형화된 일반적 이미지를 타파 시켜 주신 분들이죠. 이는 곧 아이템의 독창성 및 연속성으로 나타나면서 결국은 매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또 식재료 등 물류의 체계성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을 높여주는 부분도 가맹점주로서 만족하는 대목입니다”

 

아무리 목이 좋은 자리라도 결국은 자체적인 노력과 프랜차이즈 매장이라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적절히 이뤄져야 성공사례를 열 수 있는 지름길 이라는 것을 ‘지지고’ 숙대점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와 평가도 긍정적이다.

 

“일단 당연히 레시피에 집중하다 보니 맛에 대한 평가가 좋아요. 오시는 분들 마다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니까요. 여기에 본사와 협의 하에 마케팅 일환으로 간소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특히 지역 특성상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고정오 가맹점주는 선배 창업자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첫 시작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들에 대한 조언과 앞으로의 포부도 잊지 않았다.

 

“무엇보다 경험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예 외식 사업 경력이 없으시다면, 저처럼 ‘지지고’ 같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시작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안정된 매장 운영을 통해 내실화를 다지고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이뤄내는 게 목표입니다”

 

한편, ‘지지고’ 숙명여대점 고정오 가맹점주는 초기 창업투자 비용 대비 만족할 만한 회수율을 기록 중이며, 순수익 부분에서도 목표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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