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수혜오피스텔 ‘웅신미켈란의 아침’ 프리미엄까지…


▲ [웅신미켈란의 아침 조감도]


[서울와이어 정진욱 기자] 지난해 12월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이 확정되면서 그 일대 지역들은 수혜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는 제2 판교테크노밸리와 흡사한 IT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사업비만 해도 총 1천71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리시 사노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 29만2천㎡ 부지에 들어서는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개발의 수혜지역으로 떠오르는 부동산 역시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산신도시가 급부상 중이다. 최근 다산신도시 내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확정에 따라 발생되는 수혜효과를 그대로 흡수하는 오피스텔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이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속형 아파텔로 다산신도시 업무2-2,3 위치에 조성되는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은 일반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한다. 다산신도시 오피스텔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제시한 것도 투자 메리트로 작용한다.


더불어 차별화된 형태의 평면 등의 실속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다산신도시 웅신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이며, 1룸형 8실과 차별화된 1.5룸형 200실이 마련된다.


특히 기존 오피스텔 대비 수납공간을 넓혀 체감면적을 극대화시킨 것이 장점이다. 내부는 거실과 방으로 분리됐고, 이에 따라 공간활용도와 개방감을 높여 차별화된 상품으로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오피스텔에서 도보 10분거리에는 오는 2019년 오픈 예정인 최대 규모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선다. 또 오는 2022년 개통예정으로 알려진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이 도보 3분내 거리인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분양관계자는 “실속형 아파텔로써 역세권은 물론 몰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춰지며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며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신도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 홍보관은 구리시 수택동 404-7번지에 위치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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